통번역대학원을 나온 통역사입니다. 안 들리던 시절을 직접 지나왔기에, 한국인이 어떤 소리에서 막히는지 잘 압니다.
대기업 인사팀 시절, 영어를 오래 배운 실력 있는 직장인들이 해외 현장에서 소통에 막히는 걸 지켜봤습니다. 병목은 늘 같았습니다. 듣기. 그분들을 위한 훈련을 수업으로 만들었고, 사내 영어 강의 100회가 그 시작이었습니다.
영어는 예체능입니다. 듣기는 지식이 아니라 훈련이라, 귀와 입을 직접 써야 늡니다. 여러분이 말하는, 시끄럽고 그래서 느는 수업. 수강생의 99%가 직장인입니다.
수업의 핵심
통역사의 진단: 안 들리는 소리를 정확히 짚는다.
듣고 → 뱉고 → 주고받는 3단 듣기 훈련
미드 · 오늘의 뉴스: 실제 속도의 진짜 영어
학력 · 경력
현 파고다어학원 종로점 영어청취 ‘Dramatic News’ · 올인원 종합반 강사
학력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석사 · 연세대 인문학부
전 삼성물산 Global HR(해외 인재 채용) · 사내 영어 강의 100회
전 코리아헤럴드 영어 대표강사 · 국제행사 통역 / 서적 번역 다수
이유 01 · 왜 안 들리는가 ― 통역사의 병목 진단
아는 단어도 연음으로 뭉개지면 못 듣고, 발음·억양이 어긋나면 전달되지 않습니다. 오래 배워도 안 들리는 건 실력이 아니라 이 병목 때문입니다.
그 구간을 직접 겪고 극복한 통역사가 ① 연음·축약 ② 실제 속도 ③ 전형적 발음 실수, 막히는 지점을 정확히 짚습니다.
이유 02 · 그래서 이렇게 훈련합니다
커브볼 그립을 이해해도 수만 번 던져야 몸이 기억합니다. 듣기도 같습니다.
실제 속도로 듣고 빈칸을 채우고, 소리 내어 따라 하고, 짝과 주고받습니다. (Buddy Workout)
말이 나오는 즉시 교정받고, 사람과 실제로 주고받는 것.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훈련 환경입니다.
이유 03 · 왜 미드와 오늘의 뉴스인가?
귀는 훈련한 소리만 알아듣습니다. 또박또박 읽어주는 교재 음원이 아니라, 일상·직장 배경의 미드와 이번 주 뉴스, 실제 속도의 진짜 영어로 훈련해야 회의실에서 들립니다.
배운 표현은 내일 바로 쓰고, 공연처럼 설계한 50분에 통역 에피소드가 이어져 “재밌다”가 추천사 1순위입니다.
수업 전 원본 영상, 수업 후 녹화·표현 클립까지 카톡으로 이어집니다.
"지대현"선생님의 리얼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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